마마무 화사(본명 안혜진)의 숨길 수 없는 본능 때문에... 공연음란 고발

학인연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

 화사는 지난 5월 12일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을 하면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했다는 이유로 학부모 단체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에 공연음란죄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마마무 화사

 

 

 학인연은 고발장에서 "화사의 행위가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케 해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안무 맥락과 맞지 않아 예술행위로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문제의 퍼포먼스가 음란행위에 해당하는지 검토해보고 화사 소환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화사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내부적으로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화사 씨도 현재 이 사실을 아는지에 관해서도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마무 화사

열애설 부인

 화사는 12세 연상의 사업가 A씨와 5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피네이션은 "화사와 A씨는 단지 지인 사이일 뿐이며, 열애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화사와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서로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으며, 올해 초에는 화사가 A씨의 사업장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마마무 화사 비키니

 

 

대한민국에서 공연음란죄로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 10

마마무 화사

 

 

윤두준 사건:

2019년, 한국의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인 윤두준이 공연 도중 여성 팬을 성적으로 괴롭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윤두준

 

강원식 사건:

2017년, 한국의 가수 강원식이 자신의 콘서트 공연 중 성적인 행동을 취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지혜 사건:

2013년, 한국의 여배우 서지혜가 연극 공연 중 관객을 성적으로 괴롭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지혜

 

이성열 사건:

2010년, 한국의 연극 배우 이성열이 연극 공연 중 여성 관객을 성적으로 괴롭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황정음 사건:

2009년, 한국의 배우 황정음이 연극 공연 중 성적인 행동을 취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장우혁 사건:

2006년, 한국의 가수 장우혁이 공연 도중 팬을 성적으로 괴롭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임창정 사건:

2004년, 한국의 가수 임창정이 콘서트 공연 중 여성 관객을 성적으로 괴롭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용하 사건:

2003년, 한국의 가수 박용하가 콘서트 공연 중 성적인 행동을 취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병헌 사건:

2002년, 한국의 배우 이병헌이 연극 공연 중 여성 관객을 성적으로 괴롭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신혜성 사건:

2002년, 한국의 가수 신혜성이 공연 도중 여성 관객을 성적으로 괴롭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사례들 중 일부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음란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 조사 및 법적 처리를 받은 사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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